'순정' 도경수, 김소현 업은 소감 "깃털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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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도경수가 파트너 김소현을 업고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제작 주피터필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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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는 극중 남자 주인공인 범실의 17살 시절을 그리며 파트너 김소현을 수차례 업고 달리는 연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도경수는 "(김소현이) 깃털 같긴 한데, 저도 사람을 그렇게 많이 업어본 게 처음이었다"며 "처음에는 제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금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경수는 "영화를 하며 운동을 계속 했더니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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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개봉예정인 영화 '순정'은 작은 섬마을에 사는 수줍음 많은 소년 범실(도경수)과 라디오 DJ를 꿈꾸는 소녀 수옥(김소현)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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