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고은이 박해진 때문에 휴학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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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화에서 만취한 홍설(김고은 분)이 휴학을 하겠다고 외쳤다.
이날 만취한 홍설은 친구 보라에게 "나 휴학 할꺼야. 진짜 휴학할꺼야"라며 집에 가지 않겠다고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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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설은 또 한번 "휴학할꺼야"를 외치며 쓰러졌다.
이때 당구를 치던 유정(박해진 분)이 홍설에게 다가왔고, 홍설은 "너 때문이야"라며 "내가 니 눈 앞에서 사라져 준다"고 속으로 말한 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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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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