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고은이 박해진의 이중성을 눈치챘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1화에서는 유정(박해진 분)의 이중성을 눈치 챈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설은 커피숍을 찾았고, 이후 유정이 들어왔다. 이에 홍설은 유정에게 목 인사만 한 채 자리를 떴다.
밖에서 유정을 기다리고 있던 남주연은 "아까 보니 유정선배한테 대충 인사하더라"며 시비를 걸었다.
이후 유정이 나왔고, 홍설에게 "너 요즘 커피 많이 마시는 것 같다. 이거 마셔"라며 친한 척 말을 걸은 뒤 자리를 떴다.
특히 홍설은 "아까는 개무시를 하더니"라며 "지금 일부러 말 걸고 친절한 척 한거?"라며 유정의 미소 뒤에 숨겨 진 이중성을 눈치챘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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