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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첫 방송에서는 과거 상철 선배(문지윤 분)의 개강파티 회비 횡령과 홍설(김고은 분)의 계획을 모두 망가트린 수강신청 사건으로 보는 이들의 추리력을 자극하며 블랙홀 같은 전개를 이끌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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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이들의 로맨스릴러는 박해진(유정 역)과 김고은(홍설 역)의 탄탄한 연기가 있었기에 완성될 수 있었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표정부터 말투까지 디테일한 박해진의 연기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법한 김고은의 생활연기가 만나 생긴 시너지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장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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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치인트 진짜 대박!", "보면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감 넘치기도 하고 진짜 로맨스릴러가 뭔지 제대로 느꼈음", "첫 회부터 이렇게 재밌다니.. 완전 본방사수 할 거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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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 tvN '치즈인더트랩' 2부는 오늘(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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