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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혜리, 류준열, 박보검, 라미란 씨가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요즘 '응팔'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이랑 이문세 선배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게 뿌듯하기도 하고 네 분이 굉장히 초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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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지난 11월 '가장 가까운 라디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을 개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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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별이 빛나는 밤에'(오후 10시 5분~12시)의 24대 '별밤지기'를 맡게 됐으며, 전 쥬얼리 멤버이자 탤런트인 박정아는 '심심타파'(밤 12시 5분~2시)의 진행을 맡아 편안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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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는 이번 개편으로 보다 넓은 연령대가 선호하는 진행자를 영입해 30~40대를 비롯한 다양한 청취자들이 더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는 라디오, 팟캐스트 및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제작하여 늘 가까이 지니고 다니는 모바일 매체를 통해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로서 역할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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