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야구장 준공식이 열린다.
경남 양산시에 건립된 강민호 야구장이 6일 오후 3시 준공식으 갖는다. 강민호는 지난해 1월 양산시에 2억원을 기부하고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 결과물로 강민호 야구장이 지어졌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에 위치한 강민호 야구장은 좌우 95m, 센터 110m 규모에 200석의 관람석을 갖춘 정규 규격 야구장이다.
양산시는 2월 32개팀이 참가하는 강민호 야구장 준공기념 양산시장배 야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민호는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 야구장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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