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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오늘의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기에 대해서는 "나보다 한살 어리긴 하지만 친구처럼 지냈다. 친구만의 매력이 있다"며 "유연석은 나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진 않아 어렵지 않게 편하게 작업했다. 그것이 오빠(유연석)만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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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철벽녀' 수정과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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