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승기는 친구 같은, 유연석은 오빠 같은 매력"
배우 문채원이 5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그날의 분위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오늘의 연애'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기에 대해서는 "나보다 한살 어리긴 하지만 친구처럼 지냈다. 친구만의 매력이 있다"며 "유연석은 나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진 않아 어렵지 않게 편하게 작업했다. 그것이 오빠(유연석)만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실제 나는 극중 내가 맡은 캐릭터와 많이 다르다.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하며 "유연석도 캐릭터와 다른 것 같은데, 오늘 영화보면서는 비슷한 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에게 작업 거는 것 말고는 싱크로율이 좀 맞는다"고 웃었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철벽녀' 수정과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