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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에 큰 악재다. 윤호영은 지난해 12월 2일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모비스전 4쿼터 4분51초를 남기고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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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쓰러진 윤호영은 계속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들 것에 실려나갔다. 이 경기를 끝으로 윤호영은 이번 시즌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계속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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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최근 팀의 기둥 김주성까지 무릎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김영만 감독은 "둘이 동시에 빠졌다. 이번의 팀의 세번째 고비다"고 말했다. 원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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