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육룡이 나르샤'의 볼거리 중 하나가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등장과 퇴장. 전반부를 책임진 이인겸(최종원)·홍인방(전노민)·길태미(박혁권)을 시작으로 중반부에는 최영(전국환)과 조민수(최종환)가 이성계(천호진) 파와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27회에서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왕요와 그의 여인인 윤랑(한예리)이 등장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높였다.
Advertisement
육산 선생의 특징 중 하나가 각 분야에 걸친 인맥이다. 혼란스러운 고려 말, 권력의 이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극 중 상황. 넓은 인맥을 가진 육산 선생이 권력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나아가 '신조선'을 향한 이성계 파의 혁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사진만으로도 안석환의 표현력과 존재감이 돋보인다. 흔들림 없는 눈빛은 상대방을 압박하는 듯 빛난다. 하얗게 샌 수염과 알 수 없는 생각을 품은 듯한 표정 등도 안석환이 그려낼 육산 선생의 캐릭터가 평범하지 않음을 짐작하게 한다. 명품배우 안석환의 열연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