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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아스는 5일(한국 시각) 바르셀로나가 아르다 투란, 알레이스 비달을 비롯한 성인 및 유소년 선수 77명을 새롭게 등록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구천재', '차세대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는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존재"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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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와 백승호(19), 장결희(18) 등 해당 유소년 선수들은 징계 초기 만 18세 전까지 정식 경기 출전이 금지됐다. 하지만 이후 FIFA는 징계 내용을 강화, 이들의 바르셀로나 시설 거주 및 이용까지 금지했다. 결국 한국인 3총사와 테오 찬드리를 제외한 나머지 유소년 선수들은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리버풀-PSG 등 타 팀 이적을 선택했다. 구단에 내려진 징계인 만큼, 이적 후엔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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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이승우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는 날이 왔다. 바르셀로나는 6일 이승우를 후베닐A(유소년) 선수로 등록하는 한편, 적당한 적응기간을 거쳐 바르셀로나 B팀(2군)으로 콜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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