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열애 인정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5일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3년 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 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배우 오달수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계신 만큼 2016년 더 열심히 달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오달수 측은 "조용한 만남이었던 것이 새해 첫 기사로 크게 이슈가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며 공식 입장이 늦어진 데 대해 양해를 구했다.
한편, 오달수와 채국희의 교제 사실은 지난 4일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두 사람은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함께 공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연기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선후배 관계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사적인 모임에서도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화 '도둑들'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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