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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승옥은 "데이비드 간디를 좋아한다. 모델 사진을 보다가 속옷 광고를 봤는데 엉덩이가 굉장히 화가 많이 나 있더라. 멋있다고 생각했다. 눈빛도 섹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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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승옥은 최근 대학로 굿시어터에서 상영 중인 연극 '연애의 정석'에서 스캔들에 휘말려 바닥으로 떨어진 여배우 공양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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