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채국희와 열애설 하루만에 인정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 담았다"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대해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달수와 채국희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조용한 만남이었던 것이 새해 첫 기사로 크게 이슈가 되어 당황스러웠지만 발빠른 대응보다는 진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며 "3년 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 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오달수의 연인' 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친동생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활동을 시작해 뮤지컬 '카르멘', '명성왕후', 연극 '지하철 1호선'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으며, 영화 '도둑들', JTBC 드라마 '하녀들'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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