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산다라박이 "핑클 빠"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신년특집 1탄 '쇼맨'으로 1세대 걸그룹 리드보컬계의 레전드이자 뮤지컬 스타인 옥주현과 파워 보컬의 대표주자 이영현이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핑클 멤버였던 옥주현이 등장하자 유혹 큰 환호를 쏟아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은 "난 팬이 아닌 핑클 빠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옥주현은 "밤에 집 앞에서도 본 적이 있다. 사진도 찍어준 적 있다"며 "예쁜 외모 덕분에 기억에 남았었다"며 과거 산다라박을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집앞에서 팬 미팅 해주신다고 해서 사진도 찍어주고 했다"며 "이정도면 성공한 빠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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