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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희열 팀에서는 야다의 전인혁, 김다현, 장덕수가 1999년 곡인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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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희 멤버 한 분이 여기 계시더라 정말 깜짝 놀랐다. 저희 1집때 리더 였던 분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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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tvN에서 드라마 PD를 하고 있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했고, '시그널'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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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기분이 이상했다. 직장으로 커리어를 인정받고 싶었는데 이 친구들이 무대에 선 것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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