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뉴질랜드를 찾은 존 라일리, 이정,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테라다 타쿠야가 요트 경주를 펼친다.
요트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로, 어린 시절부터 요트 경주를 하는 등 뉴질랜드 인의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스포츠이다.
친구들은 기욤-수잔, 이정-타쿠야, 존-위안 3팀으로 나뉘어 요트 경기 준비에 나섰다. 경기에 함께한 코치는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로리 주리. 로리 주리는 2010년 한국 대표팀 코치로 활약했으며, 뉴질랜드 여자 요트 올림픽대표팀 코치를 맡기도 한 실력자이다.
해병대 출신 이정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요트의 대략적인 구조와 주행 방법을 파악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기욤 또한 타고난 체력을 바탕으로 초반 선두를 치고 나가는 등 이정 팀과 접전을 벌이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에 반해 존과 장위안 팀은 이미 터치럭비 경기에서 모든 체력을 소모한 후, 요트만 간신히 움직이며 초반부터 엄청난 격차로 꼴찌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6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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