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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의 홍설은 날카롭고 예민한 여대생이지만 이를 받아든 김고은은 안정된 연기로 사랑스럽고 친근함을 가미한 것이 호평을 받은 비결. 김고은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노력을 통해 '김고은표 홍설 또다른 재미가 있다' '웹툰 팬이지만 드라마 홍설도 너무 좋다' 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는 똑똑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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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밖에 방영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치즈인더트랩'을 더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배우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그 이상의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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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화에서 시청률 4.8% 를 찍으며 tvN 월화 드라마 중 역대급 시청률을 얻고 있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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