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6일 이사회를 열고 배석규 전 YTN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거 밝혔다. 배석규 신임 회장 내정자는 12일 협회 총회 추인 과정을 거쳐 공식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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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내정자는 동아방송 및 KBS 기자 출신으로 YTN에서 뉴스총괄부장, 경제부장, 워싱턴지국장, 영상마케팅사업단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YTN미디어(현 IHQ) 대표, YTN대표를 역임하는 등 20년 넘게 케이블업계에 근무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회는 배 내정자가 유료방송 산업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현안이슈를 해결, 케이블TV산업에 대한 애정으로 업계 화합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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