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뉴질랜드로 떠난 존 라일리, 이정,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테라다 타쿠야가 뉴질랜드 국민 스포츠 터치럭비에 도전했다 굴욕을 당했다.
터치럭비란 럭비와 비슷하지만 보다 안전하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럭비를 사랑하는 뉴질랜드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이에 존은 터치럭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신의 오랜 친구와 그의 팀원들을 초대해 친구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존은 심상치 않은 위압감을 풍기는 선수들의 등장에 긴장한 장위안에게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다"며, 터치럭비 게임을 제안했다. 게임 시작에 앞서 친구들은 팀별로 신경전을 펼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들의 우렁찬 응원소리에 대응하기 위해 친구들은 한마음으로 뭉쳐 구호를 외치고, 타쿠야는 백 텀블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팀장을 자처한 존은 "우리가 뭉쳐야 한다"며, 강력한 팀워크를 강조했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자신이 먼저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질랜드의 국민 스포츠인 터치럭비에 도전한 친구들의 모습과 그 경기 결과는 1월 6일(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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