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석현준(24·비토리아)이 포르투갈 최강팀 FC포르투로 둥지를 옮긴다.
포르투갈 유력 매체 아 볼라는 6일(이하 한국시각) '석현준이 포르투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150만유로(약20억원)이고 계약기간은 5년'이라고 전했다. 이어 '7일 벌어질 스포르팅전이 석현준의 비토리아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페르난두 올리베이라 비토리아 회장이 현재 해외에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석현준은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서 15경기 출전 9골-7도움을 올리며 리그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라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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