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네의 영웅' 박시후와 유리의 치명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OCN '동네의 영웅'(연출 곽정환, 극본 김관후, 제작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의 박시후와 권유리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동네의 영웅' 하이라이트에서 박시후와 권유리는 각자 수트와 드레스를 갖춰 입고 아름다운 탱고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전직 비밀요원인 박시후와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이자 '아르바이트생'인 권유리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탱고를 추는 장면이 줄거리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털털한 아르바이트생에서 고혹미 넘치는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한 유리가 극중 박시후와 러브라인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진행된 웅장한 스케일의 촬영 영상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비밀요원들의 임무 수행 장면을 담기 위해 마카오로 떠났던 제작진은 마카오 도심 전경과 시내 곳곳을 남다른 스케일로 담아내며 '첩보극'의 풍부한 볼거리는 물론, 온정 넘치는 '동네 영웅극'의 탄탄한 스토리까지 갖춘 역대급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마카오 시내 전망을 배경으로 한 박시후와 최윤소의 키스씬은 애틋한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선보이는 16부작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오는 23일(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밤 11시, OCN과 UXN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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