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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가 바르셀로나에서의 기억을 회상했다. 사비는 "바르셀로나에서 과르디올라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항상 EPL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언젠가는 꼭 EPL 무대로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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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재계약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PL에 가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그 중에서도 맨시티행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의 회장까지 두 팔 걷고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첼시가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면서 판도가 달라졌다. 첼시도 과르디올라 감독을 눈독 들이고 있다. 열쇠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쥐고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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