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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산중을 중등부 강호로 이끈 정상남 오산중 감독을 프로팀 코치로 선임했다. 정상남 코치는 2013년 오산중 코치로 부임하며 FC서울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감독을 맡아 오산중을 이끌고 3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팀을 중등부 강호로 자리매김시켰다. 뿐만 아니라 2015 전국 중등축구리그 서울남부권역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거두는 등 탁월한 지도력을 선보이며 이번 FC서울 코치진에 인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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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FC서울은 호주 출신의 아담 워터슨을 피지컬 코치로 선임했다. 2009년 시드니FC 유소년 피지컬 코치로 축구와 인연을 맺은 그는 호주 A리그 소속의 뉴캐슬 제츠FC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FC의 수석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 특히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 소속 당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선수단 관리로 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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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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