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기자 홍혜걸이 장모의 이름을 부른 간 큰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7일 (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홍혜걸이 소원 들어주기 내기를 걸고 장모와 고스톱 대결을 펼친다. 사위인 홍혜걸이 접전 끝에 승리를 하게 되고, 장모는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한참을 뜸 들이다 말을 꺼낸 홍혜걸은 "사실 처음에 장모님의 성함을 들었을 때,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짓궂지만 장모님의 성함을 한번쯤은 직접 불러보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조심스러운 사위의 소원을 '흔쾌히' 수락한 장모였지만 막상 홍혜걸이 이름을 부르자 '의외의 반응과 요구'로 홍혜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아내 여에스더는 어머니가 2번이나 개명한 사실에 대해 털어놓으며, 어머니의 이름에 관한 남모를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에서는 사위와 장모가 친하면 이름을 부르거나 반말하는 것이 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금도 한국인 장모에게 반말하고 있느냐?"라는 MC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간 큰 사위 홍혜걸의 강제처가살이는 오는 7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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