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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북은 폭풍 영입 중이다. 김보경과 이종호, 임종은, 최재수, 고무열을 데려왔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로페즈와 김효기도 영입할 예정이다.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수들이다. 전북은 이동국과 함께 원톱을 분담할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K리그 3연패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동시 우승을 노린다. 원톱에 이동국 한 명을 가지고서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다. 2015년에도 상반기에 에두(허베이)가 있었기 때문에 이동국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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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재 전북의 외국인 선수 쿼터는 가득 차있다. 레오나르도와는 2015년 재계약했다. 우르코 베라는 떠날 예정이다. 하지만 이 자리에는 제주의 에이스 로페즈가 들어올 예정이다. 결국 교체할 수 있는 자리가 바로 루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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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신세가 된 루이스에게 마지막 기회가 이번 'UAE 전지훈련'이다. 전북은 5일부터 2월1일까지 UAE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이 기간 중에 루이스가 제 컨디션을 보여주지 줘야 한다. 특히 15일 열리게 될 도르트문트와의 친선 경기가 중요하다. 루이스가 회복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최 감독이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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