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EXID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프로젝트바나나와 EXID의 중국 매니지먼트를 위한 MOU를 맺는다.
프로젝트바나나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완젠린 완다 그룹 회장의 아들이 이끄는 회사다. 이번 MOU로 EXID는 체계적인 계획하에 중국 진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한편 EXID의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는 6일 팬카페를 통해 "2016년, 이제는 EXID에게 맞는 회사의 모습을 갖춰야 한다고 예당 대표님들과 이야기 나누게 되었고, 아이들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중략)한국과 중국이 동등한 입장에서 설립된 회사이고,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은 피해 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환경과, 이제 많이 성장한 EXID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회사로의 발전을 위한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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