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남궁민의 함정에 걸려들어 살인 누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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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살인 누명을 썼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는 4년 전 재판에서 위증했던 전주댁이 한국으로 입국한 것을 알아냈다. "오랜만이다. 중국에서 잘 지내고 있나보다. 당신이 위증한 덕분에 우리 아버지는 감옥에 있는데"라며 전주댁을 마주한 서진우는 그의 딸에게 명함을 건네며 "어머님 생각이 바뀌면 이리로 연락달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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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러번 딸을 찾은 서진우는 전주댁 딸에게 어머니의 증언을 부탁했다.
한편 서진우가 전주댁을 만난 것을 알게 된 남규만(남궁민 분)은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전주댁을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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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석주일은 청부살인을 지시했고, 전주댁을 살해한 후 그 장소에 서진우를 불러 현행범으로 체포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서진우는 체포 직전 탈출하며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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