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정태가 김승우의 주사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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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승우, 오만석, 이태성, 김정태 순이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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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정태는 "해 뜰까지 술을 마셔서 죽겠다. 내가 둘째인데 분위기상 갈 수가 없다. 정신이 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들 말이 없는데 술이 들어가면 어느 순간 지킬앤하이드처럼 서서히 모습이 변한다"며 "김남주도 자리에 있으면 김남주도 같이 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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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얼마전 시무식 겸 회식을 했는데 배우 전원 사망, 신인 실종, 김남주 의식 불명 상태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승우는 "술에 많이 취하면 추는 댄스를 춰달라"는 요청에 현장에서 음악에 맞춰 유연한 몸놀림을 선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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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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