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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 함지훈(모비스) 등이 이끄는 시니어 올스타와 허 웅(동부) 이승현(오리온) 이재도(kt) 등이 주축을 이루는 주니어 올스타가 맞붙는 올스타전 본 게임은 10일 오후 2시10분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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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본 게임에 앞서 '연예인 농구팀'과 '유소년 올스타'의 오프닝 경기가 열린다. 연예인 농구팀에는 가수 박진영 김태우 정진운과 배우 서지석 등 농구 사랑이 유별난 스타들이 많다. 유소년 올스타는 각 구단 유소년 클럽 대표로 참가하는 중학생 선수들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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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1~2라운드 각각 제한시간 40초 내에 자유롭게 덩크를 시도해 최고 점수를 받은 선수들(국내 2명, 외국인 3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도 같은 방식으로 1~2라운드 각각 제한시간 60초 내에 횟수 제한 없이 덩크 슛을 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심사위원들이 채점해서 합산한다.
또 종합운동장역과 잠실실내체육관을 연결하는 올스타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이 버스에는 허 웅 이승현 김종규 등 젊은 올스타 선수들이 동승해 팬들과 함께 이동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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