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톱타자로 활약할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현수가 데뷔 시즌 팀의 1번타자로 활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현지에서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7일(한국시각) 볼티모어의 2016 시즌을 전망하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현수가 볼티모어의 1번-좌익수로 뛸 것이라고 전망이 돼있어 눈길을 끈다. 볼티모어는 지난해 매니 마차도가 주로 1번 타순에 나섰는데, 이 매체는 김현수를 1번, 마차도를 2번으로 배치했다.
이 매체는 아직은 미국팬들에게 낯선 김현수를 소개하며 왼손타자, 출루율을 강조했다. 이 두 부분 모두 볼티모어의 약점으로 지목됐던 부분이다. 그러면서 김현수가 KBO리그에서 4할3푼8리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한 것을 언급했다.
변수도 소개했다. 아직 지지부진한 FA 외야수들의 영입이다. 만약, 뛰어난 외야수와 계약을 하게 되면 김현수의 포지션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대어급 외야수가 오지 않는다면 김현수가 좌익수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볼티모어는 현재 내부 거포 FA 크리스 데이비스와 계약하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