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스타' 오만석이 '명동의 콘돔 아저씨'로 불린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이선균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선균이는 알바도 같이 했다. 그때 명동의 콘돔 아저씨였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사장님이 특이해 성냥값에다가 그걸 넣어서 돌렸다"며 "이걸 나눠주면 받으신 분들이 '뭐야'라고 했다가 다시 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구라는 "전량 돌렸나요?"라고 물었고, 오만석은 "그때 당시에 쓰는 법을 몰라서 다 돌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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