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인터뷰 중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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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이후로 한국 매체는 처음인 것이다. 거의 1년 만인 것 같다"며 "굉장히 긴장되고 어색하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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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클라라는 전 소속사와의 합의와 관련해 "갑자기 합의된 건 아니다. 변호사 관계자들끼리 굉장히 미팅을 많이 했다. 그간 일이 커지다 보니 서로 이렇게 되는 것에 있어서 빨리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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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9년 동안 연기자로 활동했다. 그동안 섹시한 이미지만 있는 게 아니었다. 앞으로 저한테 달려 있는 것 같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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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라라는 2014년 12월 전 소속사인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긴 법적공방을 벌였다. 이후 양측은 지난해 9월 합의를 끌어냈고, 긴 법적 분쟁은 합의로 일단락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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