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집에서의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7일 자신의 SNS에 "뭉실뭉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애정하는 반려견 옆에서 하얀색 니트를 입은 송혜교가 깜찍한 브이 포즈로 미소짓고 있다.
대충 묶은 듯한 올림머리와 민낯에도 극강의 청순함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강아지마저도 청순", "일상도 예뻐", "'태양의 후예' 찍고 휴식중"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하고 있다.
송혜교는 한·중 동시방송을 겨냥해 100% 사전제작을 진행해온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촬영을 모두 끝낸 송혜교가 2월 방송을 앞두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간.
'태양의 후예'는 올해를 대표하는 기대작. 톱스타 송중기·송혜교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추고, 송중기에게는 군 복무 이후 첫 연기 복귀작이며, 극중 배경은 지진으로 큰 재난이 발생한 중앙아시아의 가상국가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성공을 꿈꾸는 특전사 대위와 의사로 등장해 송송커플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비밀', '연애의 발견' 등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연출감을 뽐내왔던 이응복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진은 지난 6월부터 해외 로케이션을 포함해 전체 16부작의 촬영을 일찌감치 끝내고 현재 CG(컴퓨터 그래픽)등 후반작업 마무리 중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객주-장사의 신 2015' 후속으로 2월 24일 첫 방영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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