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이준익 감독의 열한 번째 연출작 '동주'가 시와 사진의 감성이 어우러진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동주'는 일제 강점기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담은 작품이다.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이 각각 윤동주 역과 송몽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윤동주의 대표 시 '별 헤는 밤'과 '서시'의 아름다운 구절과 함께 영화 속 윤동주와 송몽규의 청년 시절의 모습이 담겼다. 시를 읽는 강하늘의 담담한 목소리가 먹먹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시대의 아픔을 묵묵히 시로 써내려가는 동주에게 몽규는 "니는 계속 시를 쓰라. 총은 내가 들 거니까"라고 말한다. 시를 쓰는 동주를 끝까지 지지하고 자신은 다른 선택을 한 몽규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주'는 2월 18일 개봉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