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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소속사 대표 정도만 알았던 상황으로 직원들 조차 황정음의 결혼 소식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속도위반'을 의심하는데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두 사람의 신뢰가 워낙 컸고 양가 부모님 또한 결혼을 권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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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을 서두른 계기에 대해 "결정적인 이유로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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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8일 이영돈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째 사랑을 키워가던 중 결혼을 결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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