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만석, 전처 조상경 언급 "가끔 만나 밥 먹는다"
'라디오스타' 오만석이 전처 조상경 디자이너의 대리 수상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제51회 대종상에서 전처의 대리 수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은 "할리우드에서가 가능한 일이다"고 놀라워 했다.
오만석은 "저보다 애기 엄마가 더 쿨하다"며 "혹시 받으면 대신 받아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만석은 "지금도 가끔 만나고 밥 먹는다. 아이는 우리 집에서만 키운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만석의 전 부인 조상경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다. 조상경은 영화 '내부자들' '대호' '암살'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다. 2014년에는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군도'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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