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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판도변화의 중심은 성낙송, 황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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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급에서 올라온 8명 중에선 이강토 정대창 권정국이 복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막내인 21기 성낙송 황인혁이 선배들과의 경합에서 어느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느냐도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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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에서 39명이나 내려온 우수급은 '강급자 세상'이 될 전망이다. 선발에서 승급한 34명의 기량이 만만치 않으나 강급자들의 기세를 꺾기는 만만치 않아 보인다. 결국 우수급으로 강급된 39명 중 몇 명이 특별승급으로 제 자리를 찾을 지가 관심사다. 그러나 이번 등급조정에서는 특선급으로 승급한 선수 보다 강급자 수가 많다는 점에서 기존에 남아있는 선수와 강급자간의 박빙의 승부가 예측된다. 또 등급심사 시행 뒤 기존 강자와 강급자를 몰아넣으면서 의도적으로 혼전경주를 만드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강급자들의 특선급 복귀를 단정짓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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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급=강급자들의 활약은?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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