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심엔터테인먼트가 엄정화 어머니 유경숙 씨의 경매신청에 '이의신청'으로 대응에 나섰다.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엄정화 어머니가 심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을 상대로 임의경매를 신청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내막은 밝힐 수 없지만 현재 우리는 엄정화 어머니의 경매신청에 이의신청으로 대응 중이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이날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공시된 심엔터테인먼트 경매건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유경숙 씨가 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경매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심엔터테인먼트의 부채 문제가 아닌 엄정화·엄태웅 측과 계약에 따른 내부 갈등이 원인이다"고 보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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