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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제작 로고스필름/이하 '리멤버')에서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7회에서는 진우가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4년 전 위증했던 전주댁을 찾아 설득하던 중 남궁민(남규만)의 함정에 빠지면서 자신조차 살인 용의자가 되는 상황이 담겼던 터. 진우가 경찰의 손에 잡히기 전에 전주댁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 다시 위풍당당한 변호사로 재기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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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런 진우에게 한 여자 경찰이 다가와 검문하는 아찔한 상황이 포착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현재 진우는 전주댁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 자신의 누명을 벗어야 하는 상태. 그 전에 경찰의 손에 잡히면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재판에 대한 재심 신청이 기각될 우려가 있는데다, 서재혁처럼 감옥살이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연 진우가 경찰의 레이더망을 피해갈 수 있을 지,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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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날 촬영에서는 거리를 지나가던 시민들이 변장을 한 유승호를 보고 "오, 유승호다!"라며 신기해하며 몰려드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거리에 붙여진 지명수배 전단지를 기념으로 떼어가려는 재미있는 소동도 벌어졌다. 하지만 유승호가 지명 수배되는 상황이 드라마 방송 전에 공개되면 안 되는 탓에 소품팀이 예의주시하며 전단지를 사수하느라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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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 8회 분은 7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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