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제주)이 사우디아라비아전 선봉에 선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마크툼 빈 라시드 알 마크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디와의 평가전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실험의 계속된다. 지난 UAE전과 비교해 6명이 바뀌었다. 4-3-3 카드를 꺼낸 신 감독은 김 현을 최전방에 포진시켰다. 좌우 측면에는 김승준(울산)과 진성욱(인천)이 선다.
미드필드는 이창민(전남) 문창진(포항)이 공격적으로 나서고 박용우(서울)이 뒤를 받친다. 포백은 주전이 총출동했다. 심상민(서울)-송주훈(미토 홀리호크)-연제민(서울)-이슬찬(전남)이 나선다. 골문은 김동준(성남)이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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