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광렬이 잠시 기억을 찾았다.
7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하 리멤버) 8회에서 서재혁(전광렬 분)이 서진우(유승호 분)를 기억해냈다.
이날 교도소에 있던 서재혁은 아들 서진우를 잠시 기억해냈고, 결국 괴로움에 눈물을 쏟았다.
서재혁은 재판에서 자신이 사형을 당한 일과, 서진우가 변호사가 된 사실을 알고 함께 기뻐하는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서재혁은 사라질 듯한 기억의 끈을 잡고는 "아들에게 나는 죽이지 않았다"라고 적은 편지를 쓰며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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