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가족협의회 "단원고 졸업식 참석 안해"
세월호 참사 피해자 모임 4·16 가족협의회가 안산 단원고 졸업식에 불참하기로 했다.
5일 4·16 가족협의회는 '단원고 졸업식을 앞두고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내고 "희생자 가족들은 오래전부터 단원고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생존 학생들이 졸업식을 둘러싼 논란에 휘말려 마음을 다치면 안 돼 의사 표현을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과 선생님이 있는데 희생자인 아이들만 먼저 졸업을 시킬 수는 없다"며 졸업식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또 희생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명예 졸업식과 관련해서도 "세월호 참사 흔적을 지워버리기 위해 강행하는 것인 만큼 이 자리에도 참석할 수 없다"며 "졸업식을 1월 초에 하는 이유는 졸업식 후 교실을 정리하고 리모델링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가족들은 교실과 관련한 어떠한 타협도 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