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하위에 그치고 있는 애스턴빌라가 또 하나의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애스턴빌라는 8일(한국시각) 구단 트위터를 통해 미드필더 아다마 트라오레(20)가 2개월 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트라오레는 지난 2일 선덜랜드전에서 부상해 교체됐다. 정밀진단 결과 트라오레는 골절 한 것으로 드러나 최대 두 달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게 됐다.
트라오레는 지난해 7월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해 온 선수다. 뛰어난 재능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은 활약을 펼칠 수 없게 됐다.
애스턴빌라는 지난해 11월 감독교체를 단행하는 등 반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8일 현재까지 리그 무승에 그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달리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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