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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은 최근 검찰로부터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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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임창용이 2015시즌에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올해에도 충분히 KBO리그에서 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임창용은 살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다. 꾸준히 운동만 한다면 실전에 나가지 않아도 경기력이 가파르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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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팀들은 요즘 도박 문제에 민감하다. 따라서 임창용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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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정도의 클로저는 단 시간에 키워낼 수 없다. 현재 국내엔 임창용급의 마무리 투수가 흔치 않다.
임창용은 한번의 실수로 호된 처벌을 받게 됐다. 죄값을 달게 받아야 한다. 벌을 받고 난 후에는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게 임창용이 할 일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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