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장쑤 ??톈이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에데르(29)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각) '장쑤가 에데르 영입을 위해 삼프도리아에 800만유로(약 104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으며, 에데르에겐 연봉 350만유로(약 45억원)에 3년 계약을 제시했다. 연봉만 따져도 135억원을 에데르에게 투자하는 셈이다.
장쑤는 지난해 중국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으며, 전북 현대가 속한 조별리그 E조에 포함됐다.
브라질 태생인 에데르는 이탈리아 이중국적을 갖고 있었으며, 지난해 3월 불가리아와의 유로2016 예선전에 출전하면서 이탈리아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택했다.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는 삼프도리아 소속으로 10골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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