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코드-비밀의 방'에 출연 중인 카이스트 아이돌 오현민이 2회 만에 탈락 위기를 맞았다.
오현민은 지난 1일 첫 방송에서 고난도의 수학문제와 암호 등을 막힘없이 풀며, 최종 패스코드를 가장 먼저 맞춰 1등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2회 녹화 당시, 오현민은 가장 많은 단서들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코드를 전혀 풀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현민에 앞서 몇명의 출연진이 패스코드를 맞춰 탈출에 성공하자 "힌트는 많은데 정답을 모르겠다"며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코드-비밀의 방'은 2회부터 더욱 치열해 진다. 수리적 사고가 필요했던 1회 방송에서는 오현민이나 신재평 등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강자가 실제로도 실력을 발휘했지만, 2회 방송부터는 문제의 유형이 바뀐다. 밀실을 이동하는데 있어 별다른 제약이 없었던 1회에 비해 2회 부터는 시공간적 제한도 생긴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한주희 PD는 "2회 방송에서는 정준하, 김희철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특히 김희철은 모두가 확신이 없어 고민하고 있을 때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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