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내부자들'이 본편과 확장판의 관객수를 통합해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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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확장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7일 하루 동안 6만 406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4만 4366명을 기록했다. 본편 '내부자들'의 누적관객수 706만 7166명을 더한 통합 관객수는 821만 1532명으로, 지난 2001년 개봉해 비공식 기록 818만 명을 동원하며 청소년관람불가 흥행 1위 자리를 지켜온 '친구'를 마침내 넘어섰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확장판·감독판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편의 흥행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최초로 1000만 돌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은 본편 '내부자들'에 오프닝과 엔딩, 새로운 에피소드 등 50분 분량이 추가된 3시간짜리 확장판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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