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하늘이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2화에서는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늘은 25시간 비행 끝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이후 형들을 속이기 위해 강하늘표 몰래카메라를 시도, 숨어서 형들을 마주쳤지만 형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결국 강하늘은 직접 방으로 찾아가 형들을 만났고, 형들은 강하늘을 보고 얼싸안고 즐거워 했다.
정상훈은 "너무 깜짝 놀랐다. 너무 반가웠다. 오자마자 하늘이 무슨 애기 했지?"라며 강하늘이 온 뒤 꺼내 놓은 이야기들을 회상했다.
또한 조정석은 "하늘이 스무살 때 처음 뮤지컬을 통해 만났다. 그렇게 해맑고 그렇게 잘 웃고 그런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후 강하늘은 '강하늘에 조정석이란' 이라는 질문에 "정석이 형은 스물살에 만났다. 지금까지도 변함이 없는 형님"이라며 "변함없이 예민하시고, 저를 갈궈주고, 저를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정우 역시 "웃음이 많고 심성이 너무 곱다. 프레쉬한 에너지를 가진 동생이 와서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특히 한 차례 폭풍 인사를 마친 형들은 강하늘에게 "이제 너 손님 아니야. 이제 다 반겨줬어잉"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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