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백종원의 3대천왕' 홍진영이 폭풍 족발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족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서울 장충동의 족발, 창신동의 불족발, 부산의 냉채 족발 명인이 등장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은 '먹선수' 김준현이 시식하기 전 무대에 올라 족발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인 뒤 함께 시식에 나섰다.
두 사람은 먼저 창신동 불족발을 맛봤고, 홍진영은 "불닭발은 꽤 먹는다"면서도 "빈속이다"며 살짝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불족발을 입에 넣은 홍진영은 "먹었을 때 두피가 가려운 느낌"이라며 연신 "맵다"를 외치면서도 족발을 양 손에 들고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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