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참관단'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프링캠프 팬 투어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하고, 연습경기를 관전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히로시마 카프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 관전과 오키나와 관광, 선수단과의 식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내 아나운서 'MC 이슈'가 동행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관단에는 스프링캠프 모자와 기념 티셔츠 등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 4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홈 개막전 때 스카이 박스 관전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성인 120만원, 어린이(2004년 2월생 이후) 110만원이다.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며, 대행사인 하나투어(062 972-4546)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에만 진행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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